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교익/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작전 세력의 정치적 탄압론 === 이런 비판에 대해서 [[클리앙]]과 [[뽐뿌]] 등 [[http://archive.li/QCPu1|'이거 황교익이 친문 인사라서 비판하라고 지령이 내려온 것이다']], '최종 목표는 [[김어준]]이다'라는 [[음모론]]을 펼치기도 한다. 실제로 디시인사이드나 일간 베스트 저장소, 에펨코리아 등의 반문 커뮤니티들이 황교익을 문빠라고 주장하며 황교익의 오류와 관련없는 정치적 비하를 시도하며 비아냥거리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친문]] 성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잘 알려진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과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조차도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928002355475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SYtgkhTRKfX@hljXHl-Yihlq|이미 황교익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게다가 엠팍의 경우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10090023978561&select=sct&query=%ED%99%A9%EA%B5%90%EC%9D%B5+%EB%A9%80%ED%8B%B0&user=&site=naver.com&reply=&source=&sig=hgjRGgtY63HRKfX@hljXHl-g6hlq|황교익을 지지하는 계정들이]] 멀티계정임이 밝혀지면서 '''황교익 지지자가 오히려 작전세력 내지는 관종 어그로'''라는 입장으로 선회한 상황이다. 결국 황교익의 망언이 되풀이되면서 우호적인 게시판은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및 클리앙 모두의공원 정도이다. 2018년 10월 이후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옹호글이 압도적으로 추천을 많이 받는 상황이었고, 비판글에는 보이콧의 의미가 있는 빈댓글이 달리거나 다른 인물을 끌어대서 물타기를 하는 등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졌었다. 이를 제외하면 황교익을 절대적으로 '희생양' 취급하는 곳은 없어졌다. 일부 음모론자들은 아직도 황교익에 대한 비토 여론을 반이재명 성향 사이트의 광기 정도로 착각하고 있지만 이것도 시간이 갈수록 (결국 옹호 사이트에서조차도) 황교익의 행적에 질린 나머지 손절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746296|예시]] 황교익 관련한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퍼날라지는게 수상하다는 것이 황교익 정치적 희생양 음모론자들의 논리인데, 안타깝게도 정리된 문건과는 별개로 위키를 포함한 여러 곳에 황교익의 문제성 발언 및 주장의 오류와 관련된 내용은 수도 없이 기록되어져 있다. 오히려 뭐가 문제 발언인지 갖고 와 보라는 식의 무조건적인 황교익 감싸기는 그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희생양을 만드려는 어떤 '세력' 만큼이나 자신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황교익을 무조건적으로 비호하는 '세력'임을 드러내는 추태라는 걸 생각 못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특정 팟캐]]에서 주장한 '작전세력' '중국 알바' '팀장' 논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최소한 간접적으로나마 [[김어준|특정인]]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세력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폭로되기 시작했을 때도 매일 박근혜와 최순실의 비리와 기행에 대한 온갖 증언이 터져 나왔는데, 황교익을 두호하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박근혜에 대한 폭로도 조직적인 음모라는 박사모의 주장이 맞게 된다. 재밌는 점은 황교익이 극딜당하기 시작한 2018년 9월 하순 무렵 이전까지는 [[웃긴대학]]과 같은 친문성향 사이트에서 황교익에 대한 반응은 꼰대스럽긴 하나 그래도 맞는 말이지 않냐며 오히려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물론 그 주장과 근거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져서 맞는 말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랑 같은 진영인 사람이 하는 주장이니 덮어놓고 무조건 사실인 게 분명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었기 때문에 이조차도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이트들의 [[진영논리]] 때문에 황교익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말 그대로 [[문빠#s-3.6.3.1.1|반 이재명-김어준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별 일 아닐 것을 과장해서 터트리는 거 아니냐는 그 주장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케이스의 대표적인 예가 [[이이제이]]로 최신 298화에서 위와 같은 주장이 나왔다. 실제로 문재인 지지성향이 짙은 북유게와 같은 곳은 황교익 논란 초창기에 바로 크게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런 이유가 아주 없지는 않겠으나, 사건이 초기라면 몰라도 예전과 달리 그에게 비판적인 기사가 진보성향 뉴스 사이트에서도 나오고, 대표적인 진보신문 중 하나인 [[경향신문]]이 국어학자들의 불고기 어원에 대한 의견을 취재해 보도한 상황에선 설득력은 제로라 봐도 된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글이 온갖 커뮤니티에서 [[사골|며칠째 계속 올라오니]] 그만 좀 해라,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황교익이 정치적으로 탄압받는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고, 실상은 그냥 황교익이 계속해서 어그로를 끌고 있기 때문에 화제가 되는 것이다. 황교익의 다소 독선적이고 극단적인 언행이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있었는데, 백종원을 막걸리로 걸고 넘어지면서 쌓여오던 논란들이 한번에 터져나와서 갑자기 많이 보이는 상황이다. 사람들이 그를 욕하는 이유는 '''정치 성향 때문이 아니라 그 동안 쌓여온 무례하고 오만한 언행 때문인데''', 무조건 알바 내지는 작전세력의 공작이라며 정치적으로 몰아간다는 의견이 많다. 도리어 반대 성향의 지지자들이 [[지능형 안티|무개념인 척 위장하여 황교익을 쉴드치며 여당 지지자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려는 작전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다. 황교익을 까면 작전세력이라는 논리는 그를 막무가내로 비호하는 자들이야말로 여당지지자에 대한 반감을 불러 일으키려는 작전세력이라고 그대로 되돌려줄 수 있다. 황교익이 여당 지지자라 그나마 덜 까였지, 만약 야당 지지자였으면 정치적 쉴드마저도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놀라운 사실은, [[지역감정|자신이 받는 공격이 경상도이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입장을 [[SNS]]에 발표했다는 것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관련된 논란으로 비판 받던 중 그 비판을 억울해하며 '''[[지역감정]]''' 때문에 자신의 여러 발언이 공격받았다는 글을 올렸다.[[https://entertain.v.daum.net/v/20181004110640531?d=y|#]] [[백종원]] 관련 글을 올린 게 아니라 뜬금없이 지역감정을 운운한 것은 단순한 피해의식인지, 아니면 출신 지역을 강조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인지... 비슷한 시기에 올린 다른 SNS글에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수준 높은 국민성을 운운했다. 만약 그가 전라도 사람이었고, 경상도 음식을 비판했다면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따져본다면 그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진영논리]] + [[지역감정]]의 [[피해자 코스프레|피해자 행세]]로 여론을 바꿔보려는 시도에 황교익의 쉴드를 치던 사람들 조차 아연실색하며 손을 떼게 만들 정도. 현재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매 시간마다 피해자 행세를 하려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미있게도, 이런 논리를 지금은 퇴물이 되버린 윤서인이 한번 써먹은 적이 있다. 자신이 우파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다는 논리. 좌파 스탠스에 가까운 황교익에게 맛서인이란 별명이 붙은 상황에서 이런 말까지 했으니...이러나 저러나 [[극과 극은 통한다|두 사람 모두 자기 무덤만 판 셈]]이 되었다. 정작 황교익 본인은 [[유시민]]에게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라면서 "어렸을 때 맛있는 음식을 못 먹고 자랐나 보다, 맛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다소 무례한 표현을 쓰며 비판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이런저런 의견을 종합해보면 정치적 탄압이라고 보는 견해는 황교익이 친문 계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해볼 때 지나친 '''피해의식 발현''' 및 '''음모론'''에 불과하다. 작전 세력에 의한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는 이들이 언급하는 친문 성향 스피커의 매장 시도라는 관점 역시 황교익은 별 가치가 없다. 같은 노력이면 탁현민 비서관 같은 문재인 정부에 소속된 인물 또는 더불어 민주당 당적의 현직 국회의원 중 어떻게라도 트집잡힐 건이 있었던 표창원, 손혜원 의원을 공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2018년 10월 초를 기준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황교익을 비판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기사도 계속 나오지만 정치권에서는 황교익에 대해 '''아무 관심 없다.''' 음모론자들 말마따나 친문 세력에 대한 작전세력의 공격이라면 정치권에서 최소한의 반응은 나왔어야 정상이다. 매년 10월이면 다른 큰 사건이 없으면 [[국정감사]]가 정치권의 가장 큰 이슈인데, 황교익이 한창 논란을 일으키던 2018년에는 그가 그토록 디스하던 [[백종원]]이 국감에 출석했다. 당연히 물의를 일으켜 추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말하기 위한 참고인으로서 좋은 의견과 조언을 해주기 위한 취지였다. 물론, 백종원의 출석 사유가 소상공인 문제인 만큼 맛 칼럼리스트인 황교익과 단순 비교할 순 없지만, 백종원이야말로 좋은 의미로 정치권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은 나타났다. 또한, 백종원은 국감 출석을 위해서 며칠은 준비해야 했을 테니 황교익의 시비는 정말 신경쓸 짬도 없었을 것이다. 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 중에는 본인들이 친문 핵심 스피커라고 주장하는 [[김어준]]에 대한 공격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 정도의 관계라면 모를까, '''황교익과 김어준의 관계가 황교익이 몰락한다고 해서 김어준에게 심대한 타격이 갈 리가 없다'''는 것은 음모론을 주장하는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또한 그 증거랍시고 언급하는 '잘 정리된 자료'의 지속적 확산 역시 인터넷 문화에 대해 무지함만을 드러내는 설득력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당장 연예인 인성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 그와 관련한 자료의 정리 및 확산 역시 황교익 관련 건 못지않게 방대하고 정교하게 잘 정리되어 수도 없이 퍼다 날라진다. 그리고 김어준도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에 '''굳이 김어준을 공격할 생각이라 한다면 그 논란을 토대로 김어준을 직접 공격하면 되지, 굳이 중요도가 떨어지는 황교익을 먼저 공격할 이유도 없다.''' '''결론을 내리면 황교익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어그로와 오류, 안하무인격 태도'''로 쌓인 업보가 진영논리로 그를 감싸고 도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게 될 정도로 한계를 넘어버린 것이 현 사태의 원인이라 보는 것이 맞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황교익 관련 논란 항목에서 정치성향을 배제하고 내용을 검토해봐도 후로꾸 취급받는다는 결론은 아주 쉽게 나온다. 황교익 쉴더들의 정치적 탄압이라는 주장이 무색하게도, [[엠엘비파크]]에서는 이른바 "작전세력"이 쉴더 측이었음이 밝혀졌다. 황교익의 쉴드를 치던 사람들이 다중아이디로 [[여론조작]]을 펼치다가 걸려서 단체 차단을 당했기 때문이다.[[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810080023954315&select=&query=&user=&site=naver.com&reply=&source=&sig=h6jXGf2gh3eRKfX@hljXHl-YKmlq|#]]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히 어그로를 끌고 싶었던 유저들이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황교익이건 정치건 뭐건 간에, 그저 엠팍의 주류 여론과 반대되는 식으로 논지를 전개하여 어그로를 끌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엠엘비파크]]에서는 황교익 비판 여론이 불붙기 시작하던 초기에 "그 전에는 황교익 찬양하더니 전라도 음식 맛 없다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이 대다수인) 불페너들이 태세 전환을 한 거 아니냐"는 식으로 황교익 비판 여론을 고깝게 보는 [[보수주의|보수]] 성향 불페너들이 많았다. 엠팍은 주류 여론이 [[문빠]]이긴 하지만 정치성향과는 별개로 보수성이 강한 편이고 다른 [[진보]]성향 사이트처럼 신고나 차단으로 인한 유저 탄압이 적어서 [[보수주의|보수]] 성향의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불펜=문빠=진보=전라도라는 일베/박사모 식의 단순 도식으로 사건을 이해하다 보니, 한참 전부터 황교익의 꼰대스런 태도에 대한 불만 여론이 차근차근 올라오는 중이었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또 그 와중에 정반대로 '황교익이 문빠라서' 다른 데는 다 까는데 유독 불펜에 실더들이 우글댄다는 식의 기승전정치썰을 달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웃기는 것은 이렇게 사건 이해에서 "정치적 이유로 문빠 좌좀들한테 밉보여서 욕을 먹는다." / "정치적 이유로 문빠 좌좀들이 옹호해 준다."며 극의 극의 견해 차를 보이는 양자는 절대 서로 싸우는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정치 중독자들한테 중요한 것은 황교익이 아니라 [[문빠|불펜의 정치 성향]]이었고 그 부분에서는 한 마음 한 뜻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위 문빠라고 불리는 골수 친문 커뮤니티들은 황교익 논란이 크게 터질 즈음, 이재명-김어준 지지 세력과 크게 갈등을 겪고 이들의 편을 드는 황교익에 대한 이미지도 매우 악화되었었다. 오히려 문빠라고 불릴 세력들의 상당수가 황교익 논란 당시 실더들과 첨예하게 대립했던 것. 정치적 문제를 생각하더라도 문빠 세력은 황교익의 반대측이었다. 때문에 보수 성향이 네티즌들이 문빠가 황교익을 옹호한다 판단한 것과 반대로 오히려 골수 문빠들은 황교익 옹호 측과 크게 갈등을 겪고 있었다. 이렇게 관계가 악화된 시기가 황교익 논란 시기와 거의 일치하다 보니 파악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황교익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결정적으로 악화되어 진보/보수 성향을 막론한 국내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극딜 여론이 폭발하게 된 계기는 전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백종원 디스였고 '황교익 실더=문빠'라는 식으로 볼 여지도 거의 없는데, '''본 사태에 대한 정치 과몰입적 해석은 진영을 가리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2018년 11월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0214|황교익 “‘靑 송이버섯 답례’ ]] 제주산 귤, 맛 타이밍 참 좋아”라며 페이스북의 평가를 내놨지만 뉴스의 댓글을 보면 정치권에 주제넘게 아부한다고 비아냥만 받고 있다. 황교익 입장에서는 그저 평가한 것이지만 그동안의 이미지 악화로 인해 싸늘하다는게 대다수다. 이렇게 친문, 민주당계 사이트에서도 결국 실드를 포기하면서 이쪽에서도 비판당하게 되었지만 2021년 8월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이 발생하면서 황교익이 [[이재명]]과 함께한다는 것이 확실해지자 [[클리앙]], [[딴지일보]] 등의 초강경 친문 사이트에서는 순식간에 다시 황교익에 대한 적극적 옹호로 여론이 전환되었다. 내 편이니까 무조건 지지한다는 [[진영논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런 집단의 특성상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 상황서 밀리면 앞으로도 쭉 우리에게 불리하다고만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큰 웃음거리로 돌아온 경우가 많다. 일단 현재 친문의 주적이 된 윤석열만 하더라도 몇년전만 해도 성격상 문재인과 들이박을 확률이 높다는 우려를 표하는 여론이 있음에 불구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던 적이 있고, ,문재인 정부 초반에 있었던 박기영 임명 당시 박 임명자가 황우석과 연관되어 있음에도 과학 기득권자에 비하면 낫다고 옹호했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친문의 맹렬한 지지를 받는 이재명만 하더라도 2017년 19대 대통령 경선때 보여준 네거티브 전략으로 당시엔 많은 비판을 받았고 일부는 아직까지도 그때 행동으로 인해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중이다. 물론 몇몇 글에는 황교익의 친일 발언도 쉴드치다가 반박을 당하는 등의 어그로가 있으니 걸러 보길 추천한다. 이에 대한 비판글에는 어김없이 빈댓글 폭탄과 메모드립이 난무하며 황교익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다시 매장해버리는 코미디를 펼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